[데일리 메일 인용]
데 헤아는 맨유에 남을 전망이다.
데 헤아는 지난 30일 35만 파운드가 아니면 절대 도장을 찍지 않겠다 최종 통첩을 날렸다.
그리고 하루 뒤, 맨유는 그간의 공을 인정 선수가 원하는 조건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이 불발 될 경우 부폰의 후계자로 구체적인 이적료(60m)까지 나왔었지만
잔류를 선택하며 이적설의 마침표를 찍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10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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