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에메리 : 오바라카는 완벽한 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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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2019.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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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에메리 : 오바라카는 완벽한 짝이야


이 두 선수는 이번 시즌에 총 37골을 넣으며 어마어마한 공격 파트너십을 형성했다.


에메리는 이전 경력 동안 다비드 비야, 킬리안 음바페, 에딘슨 카바니, 네이마르와 함께 일했고 그는 현재 그의 공격수들이 자신이 지도한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라고 믿는다.


"나는 발렌시아에서 비야, 모리엔테스, 솔다도 그리고 아두리스를 데리고 있었지.


"세비야에선 가메이로랑 바카를 델꼬 있었어. 파리에서는 카바니랑 음바페가 있었지. 여기엔 오바메양과 라카가 있어. 완벽해.


"각각의 공격수들은 각자의 퀄리티와 특성을 갖고 있지만 한 가지는 비슷해. 그들은 공격수이고 많은 골을 넣는다는 것. 그들 모두 말야.


"그건 비야, 네그레도, 바카, 가메이로, 카바니, 모리엔테스, 솔다도, 그리고 여기 라카제트와 오바메양. 다 똑같애.


"우리는 그들에게 박스안에서 골을 넣을 최고의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좋은 패스와, 좋은 크로스들을 필요로 해. 우리는 둘 다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어."


에메리는 24일 뉴캐슬에게 2-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라카제트 한 명의 공격수로만 시작했고 오바메양은 벤치에 물러나 있었다.


에메리는 오바메양을 선발에서 제외하기로 한 자신의 결정을 설명하며 말했다 :  "때로는 공격수 2명을 둘 다 출전시킬 필요가 있고, 때로는 하나의 플레이어로 넓게 플레이 할 수도 있고, 때로는 벤치에서 다른 경기를 할 수도 있어.


"오바메양과 라카제트, 나는 걔네랑 매우 행복해. 그들은 득점을 해주고 있고, 두 역할을 모두 해주고 있어.


"훈련할 때, 나는 그들에게 말했어. '공을 갖고 있을 때, 니들이 한 골 넣어줄거라고 생각해. 매 시간. 득점, 득점, 득점'. 그게 나의 사고방식이야. 나는 이걸로 그들을 밀어붙여. 그게 그들과 팀을 위한 최고의 발전이야."



세 줄 요약


1. 내가 좋은 공격수들 많이 써봤잖아 오바라카도 최고들이야

2. 둘 중 하나만 쓸때도 있고 둘 다 쓸때도 있는거여

3. 골 넣어줘야 한다고 세뇌시키고 있음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1686505/pierre-emerick-aubameyang-and-alexandre-lacazette-perfect-for-arsenal-says-unai-e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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